용인특례시, 2026년 하반기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용인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용인르네상스2.0, 시민이 그리는 미래'라는 주제 아래, 시정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정책 제안을 접수한다.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도시 및 교통 인프라 개선, 교육 및 보육 시스템 강화, 문화·체육·관광 콘텐츠 개발, 복지 및 보건 증진, 환경 보호와 농업 발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모든 분야가 공모 대상이다. 용인특례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민생각함 누리집 또는 용인특례시 누리집 내 '시정소식' 메뉴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일반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부서 및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도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나온 생생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경제, 교통,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 어떤 분야든 평소 생각해 오신 참신한 제안을 망설이지 말고 보내달라"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정책 아이디어는 향후 용인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