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죽전동 탄천 일원의 낡은 산책로와 운동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6일 착공하여 29일 준공됐다.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죽전동 537번지 일원 야외 체육공간 3곳과 쉼터 3곳이 새롭게 단장했다.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유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반려견 공존 쉼터도 마련했다. 이는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여가 활동을 고려한 결과다.
수지구 관계자는 “내년에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필요한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며 “탄천이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이자 건강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를 통해 탄천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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