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밴드 엔플라잉이 오는 10월 8일 발매될 미니 9집 ‘Still’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은 회전하는 LP와 흩날리는 재가 어우러진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물씬 풍기며 앨범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잔불’을 비롯해 ‘고생했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어쩌면 가장 서툰 내가 좋았어’, ‘홍실’, ‘아는 결말’, ‘우주먼지’까지 총 7곡의 음원 일부가 흘러나왔다. 이를 통해 팬들은 새 앨범이 담고 있는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미리 엿볼 수 있었다.
이번 앨범은 엔플라잉의 음악적 성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평가다. 특히 이승협이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유회승 또한 수록곡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의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한층 깊어진 밴드의 음악적 색채를 완성했다.
4개월 만에 돌아오는 엔플라잉의 새 앨범 ‘Still’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고 남아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앨범의 중심에는 묵직한 리듬 섹션과 서정적인 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록 장르의 타이틀곡 ‘잔불’이 자리한다.
‘잔불’의 가사는 상대방의 마음속에서 자신의 존재가 희미해졌을지라도, 뜨거운 마음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변치 않는 사랑의 메시지를 노래한다.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은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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