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도 도민 안전 빈틈없이” 양경석 안전행정위원장, 송탄소방서 격려 방문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이 송탄소방서를 방문해 연휴 기간 재난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연휴 기간 발생 가능한 각종 재난에 대한 대비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경석 위원장은 홍기원 국회의원, 김명숙 경기도의원,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송탄소방서의 주요 현황 보고를 받고,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및 재난대응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원장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 장기간 집 비우는 가정 증가 등으로 인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가족과 함께해야 할 명절에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양경석 위원장은 지난 8월에도 송탄소방서를 방문하는 등 일선 소방 현장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