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더욱 특별했던 부산·경주에서의 1박 2일 (부산광역시 제공)



[PEDIEN]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1박 2일간의 졸업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여행은 자연의 신비, 역사적 깊이, 그리고 역동적인 액티비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여행의 첫날, 학생들은 부산으로 이동해 해운대 바다와 마주한 부산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형형색색의 해양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몸소 체험했다. 이어 기장으로 자리를 옮겨 스릴 넘치는 루지 체험을 즐겼다. 루지는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튿날, 학생들의 발걸음은 신라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주로 향했다. 첨성대, 대릉원, 천마총 등 찬란한 신라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며 교과서 속 역사를 생생하게 마주했다. 역사의 숨결을 느낀 후에는 경주월드로 이동해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여행의 마지막을 활기차게 장식했다. 짜릿한 경험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6학년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성숙한 태도로 여행에 임해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졸업여행이 아이들에게 초등 생활의 아름다운 마침표이자,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출발을 위한 귀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