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오늘 미니 12집으로 완전체 컴백 ‘원어스표 청량 섹시’ (TheSeed 제공)



[PEDIEN] 그룹 원어스가 새로운 음악 여정의 서막을 연다. 23일 오후 6시, 원어스는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 'FIRST LIGHT : 井'은 원어스와 팬덤 투문의 연결고리를 '첫 빛을 담아내는 우물'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표현하며, 그동안의 서사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할 계획이다.

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는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확신과 새로운 시작을 향한 약속을 담은 곡이다. 팝적인 사운드에 강력한 드롭이 더해져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히트곡 메이커 프로듀서 알티와 원어스의 만남은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Runaway', '우연히 너를 만나도',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 'We run for youth' 등 멤버들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다채로운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앨범은 원어스의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확장된 장르 스펙트럼을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원어스는 22일 공개한 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컴백 예열을 마쳤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청량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비주얼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뽐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2월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첫 완전체 컴백을 알린 원어스는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글로벌 활동에도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서울에서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의 포문을 열고 중남미,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세계 각지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