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제6회 동명커피산책' 축제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30일까지 지역 카페와 로컬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동명커피산책은 동명동 특유의 골목 문화와 커피를 매개로 주민, 상인, 로컬 크리에이터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행사는 동명동 카페거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바리스타 핸드드립 커피 시음회 ‘저스트 어워드’ 40곳 내외 △카페투어 프로그램 ‘노런 저스트 워크’ 40곳 내외 △디저트, 도서, 아트상품, 커피용품 등을 선보이는 로컬브랜드 플리마켓 50곳 내외 등 총 3개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저스트 어워드’는 전국 카페와 로스터리, 커피 브랜드 및 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개성 있는 시그니처 커피와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커피를 시음하며 각 브랜드의 독특한 개성과 커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축제 기간에 맞춰 신규 메뉴를 출시하는 참가자에게는 선발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노런 저스트 워크’ 프로그램은 동명동과 장동 일대의 매력적인 카페들을 직접 탐방하는 테마 투어다. 참가자들은 골목길을 걸으며 참여 카페를 방문하고, 각 카페의 대표 음료와 디저트를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전국 각지의 다양한 로컬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도 마련된다. 커피용품을 비롯해 디저트, 도서, 아트상품 등을 취급하는 로컬브랜드 약 50곳을 모집하며, 광주 동구 및 동명동 소재 사업자는 우선 선발한다.
각 프로그램별 참가 요건을 충족하는 개인사업자 및 단체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30일까지 참가신청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건과 접수 방법은 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동명커피산책은 동명동의 카페와 상점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커피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동명동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자신만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선보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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