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는 지역의 오랜 맛과 전통을 지켜온 ‘2026년 세종 뿌리깊은 가게’ 3곳을 신규 선정하고, 지난 21일과 23일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곳은 종촌동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빠스타스’, 부강면의 흑염소 전문점 ‘매포흑염소’, 그리고 대평동의 ‘윤가네들깨수제비 보쌈’이다.

‘뿌리깊은 가게’는 일정 기간 이상 지역에서 꾸준히 영업하며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업체를 선정해 인증 현판을 제공한다. 더불어 홍보, 경영 자문, 보증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종촌동을 넘어 해밀동, 어진동까지 사업장을 확장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더빠스타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매포흑염소는 3대에 걸쳐 흑염소 진액 제조의 명맥을 이어오며 품질과 신뢰를 쌓아왔다. 윤가네들깨수제비 보쌈 역시 2대에 걸쳐 정성스러운 손맛으로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조상호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우수한 품질을 꾸준히 지켜오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게들이기에 더욱 뜻깊다”고 말하며, “뿌리깊은 가게가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뿌리깊은 가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세종시의 맛과 전통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