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지역 사회의 든든한 기반인 전국새마을운동중앙회와 손을 잡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대회 홍보와 더불어 핵심 동력인 자원봉사자 모집을 지역 밀착형 네트워크를 통해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조직위는 지난 23일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새마을회와 '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청권 4개 시·도가 보유한 광범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원봉사자 참여를 극대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대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회 인지도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자원봉사자 모집 및 참여 활성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다각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새마을회의 지역사회 내 높은 신뢰도와 광범위한 조직망은 자원봉사자 모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염홍철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U대회가 될 수 있도록 새마을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 주민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대회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새마을회 관계자 역시 “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충청권에서 개최되는 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하며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염홍철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박영복 대전광역시새마을회장, 김영제 세종특별시새마을회장, 남재호 충청북도새마을회장, 성낙구 충청남도새마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축하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