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PEDIEN]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제8대 전명자 원장을 맞이하며 시민의 삶과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전 원장은 지난 9월 23일 취임식을 통해 ‘지식을 전달하는 곳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배움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민, 직원, 강사 등 진흥원을 구성하는 모든 이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세대와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삶에 필요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교육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