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 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와 5개 자치구, 환경조합은 연휴 4일간 합동으로 쓰레기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청소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 관리 대책은 연휴 시작 전 자치구별 일제 대청소를 시작으로, 귀성객이 집중되는 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장소의 쓰레기 정비에 우선순위를 둔다. 또한, 도로변과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한 엄격한 단속을 예고했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 관련 민원은 신속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시와 자치구, 환경조합은 긴급 민원 처리를 위한 기동처리반을 가동해 실시간으로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쓰레기 발생량 감축을 위해 대규모 점포 선물 세트 포장 적정성 점검도 실시했다. 박영철 대전시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소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국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 배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일정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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