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고양시장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지난 9월 22일, 고양향교 대성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 성현과 조상에게 알리던 전통 유교 의식으로, 새로운 시정의 출범을 알리고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민 시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도 함께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의식에는 정대채 고양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 유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민 시장은 전통 격식과 절차에 따라 진행된 의례에 참여하며 새로운 시정의 시작을 성현께 정성껏 고했다.
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엄숙한 전통 의식을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첫걸음을 성현께 고하고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책임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