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을 에세이로 완성하는 글쓰기 프로그램 ‘일상이 글이 되려면’을 오는 10월 6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엄마와 물건’ 등의 저서를 펴낸 심혜진 작가가 강사로 나서, 참여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완성도 높은 에세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돕는다.
총 6회차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10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식사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매주 다른 주제와 글감을 바탕으로 작가와 함께 에세이를 쓰며, 그동안 막연하게 어렵게 느꼈던 글쓰기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기회를 얻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 등 낮 시간대 문화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저녁 시간에 개설되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고양시민에게 글쓰기 경험을 제공하고 독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일상이 글이 되려면’ 프로그램은 성인 고양시민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9월 22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학적 소양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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