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10월 한 달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이번 프로그램은 메이커,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기술을 배울 수 있는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메이커 분야에서는 컵받침 만들기, 업사이클링 양말목 수납 바구니 만들기, 레이저각인 장비 활용 교육 등 실생활과 연계된 체험 활동이 마련됐다.
AI와 모빌리티 분야 역시 시민들의 흥미를 끌 만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AI를 활용한 3D 프린터 모델링 교육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드론 미션 챌린지가 대표적이다. 또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AI 독서 탐험대'를 통해 어린이들은 인공지능 기술과 독서를 접목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미래 산업 분야의 다양한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의 특화 공간과 장비를 활용해 시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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