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분위기를 살피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2일 오전, 이상일 시장은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을 직접 구매했다. 과일, 떡, 전, 김 등 명절 필수품을 장바구니에 담으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시장 상인들과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시장 이용 시민들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시 관계자,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과 물가 안정 동참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용인중앙시장에서의 장보기를 마친 이상일 시장은 처인장애인복지관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용인중앙시장에서 구매한 떡과 과일 등을 전달하며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나눴다. 2005년 개관한 처인장애인복지관은 3900여 명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담, 직업재활 등 179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원거리 거주 장애인을 위한 '우리동네 장애인복지관'과 사물인터넷 주거돌봄 '든든용인 ON홈케어' 등 지역 맞춤형 특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복지관 종사자들과의 대화에서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 복지 발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상일 시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분들과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분들께 작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용자분들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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