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효자동 새마을부녀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 41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효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는 미역, 사골곰탕, 라면 등 어르신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꼼꼼하게 준비해 꾸러미에 담았다.
따뜻한 나눔에는 효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사회적협동조합 라온아띠도 김 후원으로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이렇게 마련된 효꾸러미는 효자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지역 통장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꾸러미 전달과 함께 정겨운 추석 인사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최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정성껏 꾸러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웃음과 활력을 잃지 않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살피고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새마을부녀회와 통장님들,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라온아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효꾸러미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이웃 간의 정이 이어지는 효자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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