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1일, 협의체는 '2026년 풍성한 한가위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 등 사회적으로 고립될 위험이 있는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명절 선물꾸러미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활동이 이어졌다.
이날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과 협의체 위원들은 송편, 소불고기, 모둠전, 수세미 등 11종의 물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모둠전과 수세미는 지역 봉사단과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선물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이나 복지 위기 상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유회윤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길모 센터장은 "명절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예방과 튼튼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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