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산동, 통일로 문화축제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13회 통일로 문화축제에서 주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9월 20일 공릉천 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 축제 현장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관산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팀은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우유 팩 모양 소형 모금함 만들기'는 나눔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가 되었다.

체험과 더불어 현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상담도 함께 이루어졌다. 상담을 통해 주민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 정보를 상세히 안내받고, 복지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특히 관산동은 상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의뢰인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조치를 약속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성두 위원장은 "축제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나눔의 뜻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