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학습 공간 확보를 위해 관내 7개 도서관의 열람실을 개방한다. 오는 24일과 26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결정은 명절 연휴에도 학업이나 자기계발을 이어가고자 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열람실을 모두 개방하는 곳은 와부, 별빛, 진접, 오남, 퇴계원 도서관 5곳이다. 진접푸른숲도서관은 24일에, 별내도서관은 26일에 각각 열람실 문을 연다.
다만, 연휴 기간 시설 관리와 안전을 위해 열람실만 운영하며 자료실과 전산실 등은 문을 닫는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학습을 이어가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열람실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와 운영 여건을 반영해 명절 기간 공공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남양주시도서관 누리집, 인스타그램 및 친구톡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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