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지역 내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법정 교육으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부동산 세제 실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중개 관련 법령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별 전문 강사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특히 최근 개정된 공인중개사법 내용과 직업윤리, 중개업무 관련 주요 위반 사례, 주택 임대차 신고제 등 실무와 직결된 주제들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공인중개사들은 최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김영종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지회장은 이번 교육이 공인중개사들의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함양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연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교육과 지도·점검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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