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도시공사가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완료하며 노사 간 상생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1년여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의의 결과다.
협상은 지난해 10월 11일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로 본격화되었으며, 같은 해 11월 6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었다. 노사 양측은 총 14차례의 실무 협의와 2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하며 기존 협약 87개 조항의 개정 요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임금 교섭 분야에서는 총 8차례에 걸친 실무 협의를 통해 주요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고 최종적인 합의점을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히 사측과 노측의 입장을 넘어, 서로의 처지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 협약의 가장 큰 의미는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합의점을 찾아냈다는 점이다. 이는 공사 내에서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임금 및 단체협약은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 의왕도시공사가 나아갈 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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