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국제만화축제가 드디어 막을 올렸다. 지난 9월 18일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열린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는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시민과 만화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하며 전국학생만화공모전 및 부천만화대상 시상, 축하공연, 그리고 개막 선언까지 다채롭게 펼쳐졌다. 박 의장은 주요 내빈들과 함께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와 제10회 경기국제코스프레 페스티벌의 개막을 선언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박 의장은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작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만화와 웹툰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만화와 웹툰은 독창적인 이야기와 캐릭터를 바탕으로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영역으로 뻗어 나가며 세계적인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축제의 주제인 ‘만화·웹툰 만만한다’를 언급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기고 만화와 웹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만화도시 부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는 9월 20일까지 사흘간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전시, 코스프레,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