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가 지난 9월 18일, 2026년도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중장기 주요 과제를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어 협의체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장민균 민간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운영 현황과 하반기 사업 계획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어 대표협의체는 사회복지법인 3개소의 외부 추천 이사 후보자 추천안을 심의, 법인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번 정례회의의 핵심 안건은 제6기 성북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였다. 급변하는 지역 여건과 구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2007년 12월 출범한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복지 자원 연계 등 성북구의 핵심 '지역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복지안전망 강화에 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사회보장급여 제공기관 및 법인·시설 간의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이 한층 활성화되어 성북구가 명실상부한 복지 선도 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공동 책임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 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실무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여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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