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GTX-C 노선 착공 이후 의정부 지역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강현석 의정부시 부시장은 지난 9월 21일, 의정부역에 마련된 GTX-C 착공 기념 홍보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GTX-C 노선 착공을 기념하고 의정부 구간 사업 추진 계획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강 부시장은 먼저 GTX-C 노선 사업 개요와 의정부 구간 공사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과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한 그는 관계자들에게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는 의정부의 광역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GTX-C 노선 사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후 강 부시장은 의정부역 2층 대합실에 마련된 홍보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홍보관은 GTX-C 노선 착공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사업 추진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2일까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출퇴근 시간 단축 효과 체험, 나만의 GTX-C 노선 차량 디자인 만들기, GTX 퀴즈 및 경품 행사, 네 컷 촬영 등 GTX-C 노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강현석 부시장은 “GTX-C 노선은 의정부의 광역교통 여건을 개선할 핵심 사업인 만큼 착공 이후에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GTX-C 노선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의정부역을 경유하며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주요 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GTX-C 노선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현안 사항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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