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깨끗하고 건강한 남한강 조성을 위한 수중환경 정화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9월 19일, (사)대한수중자연환경협회가 주관하고 남한강어촌계가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남한강 일대의 수중 및 수변에 버려진 각종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심각하게 훼손된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보호단체 회원과 남한강어촌계 회원 등 총 32명이 참여하여, 남한강의 수중과 수변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남한강어촌계는 평소 남한강에서 어업 활동을 영위하는 지역 어업인 단체로서, 하천 환경과 수생태계 보전에 남다른 책임감을 보여왔다. 어촌계는 앞으로도 남한강의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지역 사회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좋은 선례를 남겼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남한강이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생태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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