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산시 선부2동 마을복지 우수사례 견학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월 18일, 안산시 선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마을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성공적인 마을복지 사업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창전동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며 위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서 선부2동협의체 김서영 찾아가는119분과장은 '고립가구 발굴 캠페인', '취학아동 학용품 지원', '찾아가는 가위손' 등 2026년까지 추진할 다채로운 마을복지 사업들을 소개했다. 또한,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 자원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구체적인 실행 사례들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최경자 창전동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선부2동 위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과정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더 나은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이번 만남이 두 지역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연 창전동장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동 차원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