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20가정 40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영월군 일대에서 가족 체험 활동 ‘철산3동 패밀리가 떴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참여 가족들이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고추장 만들기,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 탐방, 뗏목 체험, 미꾸라지 통발 낚시, 피자 만들기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경열 주민자치회장은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소통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선미 철산3동장은 “가족들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철산3동과 영월군 북면은 2017년 10월 자매결연 이후 가족 체험 활동 및 주민자치회 워크숍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상호 협력과 친선을 다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교류의 연장선에서 가족 단위의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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