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남양주시 별내동의 한 만화카페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별내동 소재 만화카페 '벌툰 몽유도원 별내점'은 지난 1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라면 66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식료품을 지원하여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저소득 가정,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김선영 대표의 초등학생 아들 생일인 6월 6일에서 착안한 숫자 '66'에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더해 후원을 결정했다. 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선영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벌툰 몽유도원 별내점은 지난 설 명절에도 라면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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