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9월 19일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에서 ‘AI 융합 메이커 교육’ 2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2026년 구리 시민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1기 과정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됐다.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7차시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19명의 시민이 참여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 능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의 이해 및 전환 시대의 변화 △AI 기술 체험 ‘나의 AI로 나를 소개하다’ △이족 보행 로봇 제작 △AI CCTV 제작 △대화형 코딩 △AI 음악 및 근거리 무선 통신을 활용한 감성 소품 제작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시민 여러분이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구리시를 복지·문화·교육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의 성공적인 결과에 힘입어 오는 11월에는 ‘AI 융합 메이커 교육 심화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배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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