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읍 새마을회, 명절맞이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 (여주시 제공)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여주시 가남읍이 귀성객과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가남읍 새마을회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관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제초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여주의 관문인 가남읍을 찾는 이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노력이다.

새마을지도자 100명과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과 마을 진입로, 공한지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보행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이번 활동을 통해 수거된 생활쓰레기와 잡목은 약 100kg에 달했다. 임영석 읍장은 회원들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민관이 협력하는 깨끗한 가남읍 만들기의 의미를 더했다. 행정 지원을 약속한 임 읍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하며,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가남읍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이번 활동은 주민 스스로 지역 환경을 가꾸고 보전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석재 새마을회장은 “바쁜 추수철에도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가남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