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지난 17일, 제12기 시정모니터 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니터들의 시정 참여 이해도를 높이고 내실 있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니터들은 워크숍에서 성인지 관점과 모니터링 기법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았다.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시민 공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안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학습했다. 이는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모니터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관점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문제점들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정 과제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시정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시정모니터 여러분의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모니터들의 역량 강화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더욱 활발하고 체계적인 시정 운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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