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추석 연휴 대비 무인민원발급기 사전 점검 실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13대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 이번 점검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점검은 동행정복지센터, 유지보수 및 보안 관련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구는 무인민원발급기의 보안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소모품을 사전에 정비하는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이는 연휴 기간 동안 기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다.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12개소 13대다. △일산동구청 △식사동ˑ풍산동ˑ백석2동ˑ장항2동ˑ고봉동 행정복지센터 △고양세무서 △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일산복음병원 △풍산역 등이다.

이재란 시민봉사과장은 “사전 점검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으로 시민들은 명절 기간에도 필요한 민원 업무를 차질 없이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