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탄현1동이 지역 교회로부터 출산을 앞둔 취약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받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일암교회는 지난 18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출산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을 위해 아기 욕조 세트, 기저귀, 배냇저고리, 로션 등 필수 육아용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출산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암교회는 성도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물품들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아기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정유근 일암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출산을 앞둔 가정에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전달된 육아용품은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출산을 앞둔 관내 취약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교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해당 가정의 출산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후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된 가정들은 안정적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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