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 “부천형 통합돌봄, 더 촘촘한 지역돌봄 체계로”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는 지난 9월 18일, 2026년 부천형 통합돌봄 정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통합돌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부천시 통합돌봄의 성과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회에서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부천시가 그간 일궈온 통합돌봄의 구체적인 성과와 미래 전략이 발표되었다. 이후 전문가들은 보건, 의료, 건강관리 연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관의 역할과 사회연대경제 기반의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시가 민·관 협력으로 선도적인 통합돌봄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음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제는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도약할 때"라고 강조하며, 이번 토론회가 부천형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부천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촘촘한 돌봄체계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토론회는 부천시가 더욱 촘촘하고 통합적인 지역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