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훼연합회, 2026년 화훼․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추진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화훼연합회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꽃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꽃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고양시 화훼·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은 오는 9월 27일까지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사업은 지역 화훼농가의 판로를 넓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꽃과 식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화훼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시 공간에는 고양시 화훼 산업의 특징을 보여주는 다양한 품목이 선보인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희귀 선인장과 접목 선인장, 다육식물 등이 일반 화훼와 함께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이색적인 식물과 꽃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단순한 상품 전시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꽃과 식물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화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꽃 소비를 늘리고 화훼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고양시 화훼연합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양시의 우수한 화훼 자원과 특화 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이를 문화·관광 콘텐츠와 연계하여 '꽃의 도시' 고양시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꽃과 식물을 통해 화훼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에서 생산된 화훼와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화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