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정연구원이 개원을 기념하며 ‘부천 미래정책 포럼 2026’을 개최한다.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제영화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가 지원체계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의 핵심 주제는 ‘뤼미에르 선언 이후, 영화제 지원정책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이다. 이는 한국 영화의 발굴, 창작, 유통, 해외 진출을 잇는 주요 기반으로서 국제영화제가 갖는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다. 영화진흥위원회 국제영화제 평가위원이자 영화전문기자인 이선필 기자가 주제발표를 맡아 국내 영화제 지원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김선아 단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열띤 논의를 이끌어간다. 토론에는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민성욱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국내 주요 영화제 관계자들과 노철환 인하대학교 교수, 태은정 영화진흥위원회 사업본부장, 이용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센터장, 김상태 부천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김종석 부천시정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이 국제영화제의 역할과 가치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천시정연구원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지역의 주요 현안과 미래 정책 과제를 전문가 및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부천 미래정책 포럼’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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