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퇴계원감리교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쌀·즉석밥 기탁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퇴계원감리교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퇴계원감리교회는 햅쌀 10㎏ 15포와 즉석밥 8박스를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명절 기간에도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용찬 퇴계원감리교회 담임목사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퇴계원감리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계원감리교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물품 후원과 다양한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