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창릉동 지역에서 가을을 맞아 대규모 마을 대청소가 진행되었다. 세계문화유산 서오릉이 자리한 제6통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창릉동 통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청소는 지난 17일, 제6통 지역의 인도에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 비닐, 음료컵, 스티로폼 등 다양한 생활 쓰레기를 구역별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음식점 주변에 집중적으로 투기된 담배꽁초와 쓰레기 처리에 노력을 기울여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앞서 열린 9월 2차 통장회의에서는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 '2026 고양가을꽃축제', '2026 고양특례시민의 날'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었다. 이는 통장들이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이었다.
진경선 창릉동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마을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과 동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으로서의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우리 마을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복희 창릉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단 한 분의 통장님도 빠짐없이 참석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들이 함께 힘을 합쳐 자발적으로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청소는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또한, “주민들이 항상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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