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중의 꿈에 날개를 단 이웃의 선물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충남 아산 신창중학교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 미래 인재를 키우는 장학 사업이 본격화했다.

신창중은 지난 9월 16일, 모아엘가비스타 2차 아파트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9명에게 총 4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아파트 단지 내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거나 모범이 되는 학생, 그리고 예체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생은 각 학년별로 학업 성적 우수자 2명, 모범 학생 2명, 그리고 예체능 입상자 1명씩 총 9명을 선정했으며, 각 학생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날 교장실에서 열린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백재흠 교장을 비롯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응원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을 약속했다.

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모아엘가비스타 2차 아파트 관계자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예체능 등 다방면에 걸쳐 역량을 발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