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화합을 도모하는 '2026 교육감배 교직원 배구대회'를 본격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세종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구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함께하며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40여 개 팀,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는 9인제 남녀 혼성팀으로 구성되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한솔중학교와 새뜸중학교에서 약 2주간 열리며,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한솔중학교 김종균 교사와 다정중학교 박경덕 교사를 중심으로 전문 심판 및 운영진이 참여해 경기 진행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배구대회가 교직원 여러분이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한마음으로 어울리며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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