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교육지원청, ‘2026 신규교사 책임지원제 역량강화 연수’ 성황리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PEDIEN] 인제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신규 교사들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유·초·중·고 신규 교사 18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교직 생활에 필수적인 실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 및 동료 교사들과의 유대감 형성을 목표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교직 관련 주제 연수에서는 △수업 코칭 △교원 복무·인사 △엑셀 활용법 △나이스 실무 및 생활기록부 작성법 △교육 포털 활용법 등 총 5가지 프로그램이 각 3시간씩 운영됐다. 이러한 실무 중심 교육은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할 다양한 업무를 능숙하게 처리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더불어 신규 교사들의 심신 안정을 돕고 협력적 교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김형규 셰프와 함께하는 원팬 요리교실'에서는 특별 디너 정식과 함께 선후배 교사 간의 의미 있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또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에너지를 충전하고 교직 생활의 어려움을 나누며 동료애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인제고등학교 배지원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뿐만 아니라 마음을 돌보는 힐링 프로그램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특히 “선배 교사 및 동료들과 교류하며 든든한 지원군과 동료들을 얻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삼숙 인제교육장은 “처음 마주하는 교육 현장의 무게와 낯선 실무 속에서도 열정을 잃지 않은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익힌 수업 역량, 실무 지식, 그리고 동료애가 앞으로의 교직 생활을 더욱 단단하게 하는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의 빛나는 내일을 위해 첫걸음을 내디딘 신규 선생님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