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숙 경기도의원,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 위촉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김명숙 경기도의원이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며 도 재정 건전성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8일 예담채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 의원을 포함한 도의원 13명과 민간 전문가 13명 등 총 26명의 위원을 공식 임명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이번 자문위원 활동을 통해 경기도 예·결산 분석 및 재정 정책 자문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복잡한 예·결산안 심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경기도의 주요 시책 및 현안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재정 분석과 정책 대안 제시를 목표로 운영된다.

김 의원은 그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실질적인 필요성, 타당성, 집행 가능성, 그리고 도민 체감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건전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관행적인 예산 편성을 지양하고, 한정된 재원을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서는 사업별 성과와 집행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검증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김명숙 의원은 “도민이 맡겨주신 소중한 재원인 만큼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엄격한 기준과 책임 있는 검토가 요구된다”며, “예산정책자문위원으로서 주요 사업의 정책 효과와 재정 건전성을 꼼꼼히 살피겠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운용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세입은 촘촘히 확보하고 세출은 꼼꼼히 살핀다는 자세로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겠다. 꼭 필요한 곳에는 재원이 제대로 투입될 수 있도록 경기도 재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12대 전반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2026년 9월 18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며, 예산·결산 분석 자문, 주요 사업 재정 분석, 현장 방문, 재정 포럼 등 지방 재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