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민선 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21일 새벽, 환경공무관들의 휴게시설을 직접 살폈다. 둔산동 샘머리공원 내 휴게시설을 방문한 전 청장은 시설 현황과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전 청장은 휴게 공간의 전반적인 여건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땀 흘리는 환경공무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현재 서구는 변동, 괴정동, 정림동, 둔산동 등 4곳에 환경공무관 휴게시설을 운영 중이다. 각 시설에는 냉난방기를 비롯해 냉장고 등 근로자들이 근무 중 잠시나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필수 설비가 갖춰져 있다.
전 청장은 “매일 새벽 6시부터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구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지속적으로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현장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과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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