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 보람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을 펼쳤다.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보람동자율방재단은 추석 연휴 기간 주민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꼼꼼한 안전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점검은 시설물의 파손 및 노후화 여부, 안전 시설 관리 상태, 배수로 내 토사 및 쓰레기 적치 여부 등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세심하게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경임 보람동자율방재단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이웃 50가구를 대상으로 ‘보람한상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꾸러미에는 송편과 제철 과일 등 명절 음식이 포함되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아 보람동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력해준 자율방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모든 주민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