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식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 위촉…“도민께서 체감하는 효율 재정 위해 노력할 것”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최동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이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안 검토 및 결산 심사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의회의 심의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기구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최 의원을 포함한 도의원 및 관련 분야 전문가 총 2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지난 9월 18일 열린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기념 촬영이 진행되었고, 이어진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향후 위원회 운영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최동식 의원은 도시·주택·환경·에너지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도시환경위원회 활동을 통해 예산과 정책을 꾸준히 점검해왔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예산정책자문위원 활동에서도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 재정 정책 및 예산 심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최 의원은 "경기도의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분배되고 집행되기 위해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꼼꼼히 살피고 예산 편성부터 집행·결산까지 전 과정을 면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관점에서 예산을 바라보고 실질적인 정책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자문위원 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주거와 도시개발, 기후·환경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재정적 뒷받침과 함께 사업의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