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PEDIEN] 세종시교육청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은 지난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18곳과 군부대 3곳이 방문 대상에 포함됐다.

방문한 사회복지시설은 노인복지시설 12곳, 장애인시설 4곳, 정신건강증진시설 1곳, 노숙인시설 1곳 등 다양했다. 조치원읍, 금남면, 전동면, 전의면, 연서면, 도담동 등 세종시 전역의 시설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국가안보와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203특공신속대응여단, 11탄약창, 32사단 세종시경비단 등 군부대를 찾아 국군장병들에게 지원 성금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밝혔다.

강미애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사랑과 나눔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는 ‘따뜻한 세종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