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지난 21일 문화강좌실에서 ‘2027년 시군 합동 평가 대비 2차 대책보고회’를 열고, 다가올 경남도의 시군 합동 평가에 대비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박일동 부시장이 주재한 이번 보고회는 진주시의 2026년도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과정이다.
시군 합동 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 및 경남도 역점 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는 정부 합동평가 연계 지표 90개와 경남도 역점 시책 지표 26개 등 총 116개 지표가 다뤄진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16개 지표 전체에 대한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정량 지표 실적 향상 방안, 가중치 부여 지표 관리 강화, 정성 지표 우수사례 발굴,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평가 대응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각 지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정성 지표의 경우 전문가 컨설팅을 적극 활용하여 우수사례를 확보하는 등 합동 평가에서의 좋은 성과를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동 부시장은 “합동 평가는 우리 시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기회”라고 강조하며, “평가에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모든 부서장이 책임감을 갖고 지표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진주시가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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