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2학기를 앞두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과 학교 지원 사항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 활동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로 추진할 교육 정책을 상세히 설명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청렴 연수가 함께 진행되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학교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데 있어 학교 관리자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건강한 조직 문화는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9월 1일자로 부임한 전입 및 신규 교장들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이는 새로운 리더십을 환영하고 아산 교육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교육적 연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최미경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교장 선생님들의 지혜와 마음을 한데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학교 현장이 오롯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하게 받쳐주는 지원 주체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아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는 지역 교육 발전의 긍정적인 미래를 그리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