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천군의회가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군의회 의원 8명과 직원 20명, 총 28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 구매를 넘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이어졌다. 이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열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의 발걸음이 늘어나고 시장에 활력이 되살아나기를 바란다"며 "진천군의회 역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