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체험관광센터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특별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중앙탑공원 일대에서 '어디왔주 충주왔추'라는 이름으로 다채로운 체험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나들이객에게 단순한 휴식을 넘어선, 몰입감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의 핵심은 '오늘은 중앙탑행: 펀치투어'다. 센터 1층 홍보관에서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비행기 티켓 형태의 미션 티켓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 티켓을 가지고 중앙탑 일대의 체험관광 시설을 방문해 주어진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펀치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미션은 센터 1층 홍보관의 '전 뒤집기' 도전으로 시작된다. 이후 △중앙탑자전거의 '소원보름달' △중앙탑사진관의 '윷잡이' △중앙탑의상실의 '딱지치기' 코스로 이어진다. 각 코스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획득한 미션 개수에 따라 기념품이 차등 지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각 코스를 차례대로 클리어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센터는 주요 관광 시설 이용객을 위한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센터 내 관광 시설 이용 후 SNS 인증과 리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이용 후 7일 이내에 블로그 후기를 작성한 이용객에게도 혜택이 주어진다.
공원 곳곳을 활용한 이색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숨겨진 보물 쪽지를 찾아 인증하는 '말이 충주씨가 됐다' 이벤트와 하루 두 차례 깜짝 등장하는 토끼를 찾아 사진을 찍는 '토끼씨를 찍어라'가 마련된다. 이와 더불어 충주씨 에어벌룬과 차례상 포토존 등 추석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충주체험관광센터 관계자는 “중앙탑공원 자체가 하나의 완벽한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충주체험관광센터를 방문해 특별한 한가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충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